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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ILSANDER + 네이비 컷쏘 JILSANDER는 JILSANDER+가 생기기 전부터 계속 컷쏘를 만들어서 매년 귀신같이 반복하고 있었어요. 코튼이지만 터프한 바디와 세련된 느낌이 컷쏘의 범주를 넘어선, 역시 메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. JILSANDER+로 스테디셀러로 출시되었지만, 기본적으로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아이템으로 통통 튀는 멋스러운 아이템입니다. 거의 입지 않아 비교적 깨끗합니다. 신장 : 173cm